사랑나눔 실천봉사 | 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사회,

이름은 다르지만 사랑의 표현은 같습니다.

사랑나눔 실천봉사

사랑나눔 실천봉사

 

복지사업

  1.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인 퇴직 실직자 가정의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들, 복지시설, 무의탁 어르신들과 함께 하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회원들의 회비 및 후원금 모금 운동을 통하여 어려운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사랑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2. 낡고 허물어져 쓰러질 것 같은 집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사랑의 집을 만들어 갑니다.

  3. 방황하는 청소년, 실직자 가정의 자녀, 무의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마당, 유아시설, 노인 휴양소 등 각 연령층에 맞는 놀이 센터를 마련하여 건전한 생활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문화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4. 실직자, 퇴직자, 노동자 문제도 상담을 통하여 연구 노력하며 적극 해결에 나가겠습니다.

 

사랑 나누기를 목적으로 한 사업

  1. 우편함을 설치하여 전국적 홍보 효과를 이용한 각종 광고물 부착(이산가족 찾기, 미아 찾기 등)을 활성화하여 이산의 아픔과 고통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북녘 동포에게 사랑의 우편함 보내주기 운동과 이산 가족의 편지가 가득 채워진 우편함 보내기로 민간 통일 운동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가족의 사진이나 사랑의 글을 우편함에 동봉하여 북녘 이산 가족에게 보냄으로써 이산 가족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 우편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전 세계에 다양한 이유로 흩어져 있는 해외 동포들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사랑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편지 보내기 운동을 통하여 고국과 해외 동포들과의 연결을 추진하고 한민족의 일체성을 높이겠습니다.

 

참된 자원봉사자 사회봉사 활동

다양한 연령층의 자원봉사자, 특히 차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자원봉사는 그 활용 방안을 확대하여 사회 공헌과 중요한 국가적 자원으로서의 큰 입지를 굳혀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원봉사가 다른 목적의 수단이 되고, 요식 행위화 되거나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현재의 실태입니다.
자원봉사는 순수한 개념의 봉사,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어릴 때부터 생활 영역의 한 역할로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자 체험에서 참다운 배움의 과정과 인격 형성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단체에서 자원봉사자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합니다.
봉사자들은 본 기관에서 우편물 보호 감시단, 사랑의 편지보내기 모임 등에서 편지쓰기, 우편함 설치운동, 우편함 배포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활동을 성실하게 마친 분께는 본 단체에서 봉사 실적 조회 등 인증서 발급 관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많은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