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질서 확립 | 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사회,

이름은 다르지만 사랑의 표현은 같습니다.

거리질서 확립

거리질서 확립

 

거리 안내판 설치

우리나라의 거리는 초행자가 찾기 힘든 복잡한 거리입니다.
또한 보행자를 무시한 거리 한경은 불쾌감마저 일으킵니다.
내국인이나 외국인 스스로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길 이름이 새겨진 아름다운 안내판을 설치하고, 거리 간판에도 주소 기입을 하도록 계도하여 생활하기 편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관광하기 쉬운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저희 “사랑의 우편함달기 국민운동본부”가 앞장 서겠습니다.

 

어두운 거리 가로등 달아주기 운동

밤길이 어두운 곳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무서워 하거나, 잘 보이지 않아서 다치는 등 여러 형태의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무겁고 느린 발걸음을 더욱 더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리에 가로등을 설치하도록 하여 조금이나마 가벼운 발걸음으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 안전한 거리, 밝은 거리를 만드는데 저희 단체가 앞장 서겠습니다.

 

거리 환경 개선 운동

우리나라 골목의 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빠른 경제 발전에 비해서 자연 친화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거리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간판 설치와 각종 쓰레기가 방치된 거리에서는 올바른 거리 문화가 성장할 수 없으며 오히려 더욱 좋지 못한 문화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거리 문화가 활성화 되고, 우리 사회 문화의 큰 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거리 미화 환경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질서문화 확립을 위한 거리 환경 개선 운동에 저희 단체가 앞장 서겠습니다.